모두가 기다린 헤이딜러 크리스마스🎄🎅🏻

 

헤이딜러는 작년부터 매 시즌 오피스 데코를 진행했는데요. 

그 덕분인지 봄에는 벚꽃이 만개한 꽃밭🌸에서, 여름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생각나는 휴양지⛱️에서 

근무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 

구성원 분들이 크리스마스 오피스를 기다려주신 만큼 

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오피스로 변신해 보았습니다. 🎄

 

올 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 연금 보유자 머라이어 캐리 🎶

 

헤이딜러 로비는 늘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

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데요.

 

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캐롤을 잔잔히 틀어 두었습니다. 

 

🎶 크리스마스 뮤직 스테이션 상시 가동 중 🎶

 

 

PRND 로고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. 🎅🏻

모두 하나하나 손수 붙여 만든 피플팀 tars 작품입니다~ :)

 

 

아주 큰 선물이 도착한 것처럼

리본 데코도 해보았습니다.

🎁

 

 

올해는 라운지에 더 큰 트리를 두었는데요.

메인 출입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트리에

많은 구성원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. 😚

 

크리스마스 데코 첫날, 라운지에 모여 트리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

제 마음이 다 설레더라고요. ❄️☃️

 

 

라운지에는 구성원에게 보내는 연말인사도 있는데요.

헤이딜러는 제 흥미로운 연말을 바라주었습니다. 🙏🏻

 

 

곳곳에 숨어 있는 크리스마스 데코도 있어

찾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. 😎

 

 

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

신규입사자 웰컴 보드도 새롭게 꾸며졌는데요!

 

 

산타도 신규입사자의 헤이딜러 합류를 축하해 주는 모습이네요 ~ 🎅🏻

 

 

2025년에도

반짝반짝하게

헤이딜러하게

⭐

 

구성원 분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

이번 크리스마스도 잘 꾸몄다는 생각이 드네요. ☃️

 

내년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기대되는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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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딜러 오피스에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주신 tars,

헤이딜러에게 산타는 tars일지도 모르겠네요.

내년에도 두근거리는 크리스마스 오피스로 부탁드립니다.

 

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. 😚🎄

 

 

징글징글징글벨~ 징글벨~ 😍